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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은진이 2006/06/16
아하하하...오빠~^^
너무 오랜만이예요~ 요즘은 통 뵐수가 없어서...ㅋㅋ
유은이 너무 많이 컸어요..^^

성민이 오빠가 용우형? 하네요~^^
정말 빨라서...가끔은 무섭기도 하고.. 하지만..기쁘고 좋네요^^

어찌나~행복해 보이는지...저도 마냥 행복 해져서 가요♥
Yongwoo      2006/06/17
그러게 요새는 통 볼 수가 없구나. 성민이도 얼마전에 한 번 보고
못 봤네...

잘 지내고 있다니 기분 좋네. 언제 한 번 만나서 밥이나 먹으면서
이야기하자꾸나..^^

다들 행복하자구!

313.
비행소녀 2006/06/13
용우야~~안녕^^

비행소녀는 요즘 성수기여서 휴가도 주말도 없이 일하고 있는데...

제주여행 사진 보니깐,,,무쟈게 부럽당~~

나두 이제 다른사람들 쉴때 쉬구,다른 사람들 잘때 잤음 좋겠다..

글구 유은이처럼 이쁜 딸두 있음 좋겠구^^

복많은 용우~~

잘 지내구~~빠이^^
Yongwoo      2006/06/14
그러고보니 성수기에는 남들 놀러 갈 때 뒷바라지하느라
기분이 좀 꿀꿀하겠군...

기운내라구!! 화이팅!! ^^

312.
조만간 김집사 2006/06/01
으하하하
심집사님!
나도 내년엔 집사직분을 받게 될것 같습니다~~

방금 우리집 대심방오신 목사님이
"김미모자매님 올해말에 집사교육받고 내년엔 집사직분 받으셔야지요". 그러는거 있지!
으하하하~~~

넌 이미 집사라 아무렇지도 않겠지만 난 넘넘 기뿌당~~ 으하하하~~~~
Yongwoo      2006/06/01
김미모? 그럼 너 아니잖어...

너는 이미 오래전에 권사 직분 받았으니 너무 집사 직분에 연연하지 말어..

311.
홍주영 2006/05/21
형님! 잘 지내셨어요?

사진 속 형님은 늘 멋있어요^^

어젠 반갑게 인사도 못하고 해서 많이 아쉬었지만, 또 그래도 간만에 다들 모여 얼굴도 보고하니 참 좋았습니다.

이쁜 태은이 사진은 퍼가서 카드 동기들에게 전파할께요~
그럼 즐건 담주도 힘찬 한주 되세요
Yongwoo      2006/05/22
주영아,

안 그래도 오랜만에 많이 모이니 보기 좋더군..^^

또 보자!!

310.
비행소녀 2006/05/20

용우야~~안뇽^^

이렇게 하는거 였구나 ㅋㅋㅋ신기하다~~

자주 놀러올께~
Yongwoo      2006/05/20
지금까지 몰랐단 말이냐..??^^;;;

이제 알았으니 자주 오시구려!!

또 보자궁!!^^

309.
장재원 2006/05/19
안녕하세요, 신용우님. 저 아래에 글 올렸던 장재원입니다.
지난 번에 알려주신 업체에 찾아가서 사정도 해보았는데 제가 원하는 가격에는 도저히 가공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몇 군데 가공업체를 알아보니 가능한 업체가 몇 군데 있는데 3D cad데이터를 주면 싼 값에 가공이 가능하다고 해서요. 혹시  3D cad를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도무지 이 분야에 문외한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Yongwoo      2006/05/19
어쩌죠..도와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일단...메일로 연락주세요...

308.
만정 2006/05/17
헤어스탈.. 맘에 든다!
Yongwoo      2006/05/18
뭘 새삼스럽게..-_-;;

윤민이랑은 다음 주 정도에 보려고 한다.

참고!!

307.
김여사 2006/05/11
왔다감.........
Yongwoo      2006/05/12
확인!!

306.
영미 2006/05/08

분당복귀 일주일째!
주말엔 윤세보느라 정신없다--;
그나마 평일엔 든든한 지원군(울엄니)이 계셔서 요즘은 평일만 기다린다는..
우리는 언제나 주말엔 집에 있응께로
암때나 놀러와.
가뜩이나 좁은 집에 윤세침대까지 더해져서 앉을자리는 없다만.
그래도 다들 보고싶네..
Yongwoo      2006/05/09
그려...나도 윤세 보고 싶다.
성원이는 여전히 회사 생활 잘 하고 있지?

시간맞춰서 한 번 들르마. 기다려라..^^
화이팅!!

305.
김윤민 2006/04/26
담주면 간다~

동기들~~ 기달려라!! ^^
Yongwoo      2006/04/28
윤만!!

어서 와라!!!

시환이 보고싶다..^^

304.
영미 2006/04/23
윤세가 울고있다.
울엄니 아부지가 다 얼러줘도 소용이 없다.

윤세가 울때는 세가지를 확인한다.
1.귀저기가 젖어있는지    2.배가고픈지   3.속이 불편한지

그 세개 말고는 딱히 우는경우는 별루 없는데 오늘은 계속해서 우는군.
아까 자기 아빠 있을때 울면 좋으련만...그때는 잠만 쿨쿨.
윤세아빠는 자기딸이 잠만 자는줄 안다는..--;

여하튼,하고싶은 이야기는 이게 아니고,
아까 성원씨한테 말한건데,
언제나 유은이는 항상 한결같은 표정이라서,
내가 그랬지.
"유은이도 울까?"
용우 홈페이지 앨범에도 그렇고 볼때마다 언제나 순한양처럼 조용한 유은이라서 말야"

성원: "글쎄.."

..유은이도 울때가 있남? 울고있는 유은이는 전혀 상상안됨--;
Yongwoo      2006/04/24
물론 유은이도 울지... 애기가 안 울면 어떻게 하겠냐..^^;;

그나마 좀 순한 편이기는 하지만, 몸이 안 좋을 때나
문제가 있으면 잘 울곤 하지. 울 때마다 수현이가 많이 고생하고
힘들어하는데...나는 잠귀가 어둡다는 이유로 쿨쿨 자는 경우가 많다...^^

어서 윤세 봤으면 좋겠다. 얼렁 분당으로 복귀하라!

303.
장재원(dell4u) 2006/04/23
안녕하세요 로보티카님. 작년에 델 노트북 건으로 도움을 받았던 장재원이라고 합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 그 때 부러진 힌지 부품을 가공해주셔서 제 노트북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과 관련하여 지금 반대쪽 힌지도 거의 부러지려고 하는 상황이라 다시 한 번 가공을 했으면 하는데 도와주실 수 있으신지 여쭤보려고 글을 남깁니다. 사이즈나 모양은 지난 번과 같지만 방향은 반대입니다. 그럼 확인 부탁드립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Yongwoo      2006/04/23
아..안녕하세요. 정자동에 사시던 분이시죠? 참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요새는 dell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델동호회 활동도
안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델동분을 만나니 놀랍기도 하구요..^^;;

다시 또 가공을 해야 하는 상황이신 모양이군요. 부품을 가공하려면 부품을
실측해서 도면을 그리고 그 도면을 가공업체에 넘겨서 가공을 부탁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지금은 도면을 그려드릴 수도 없고  가공업체와도 거래를 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회사에서 업무가 바뀌는 바람에) 원하신다면 제가 가공업체
몇 군데를 소개해드릴 수는 있는데 아마도 일반인이 아주 작은 부품 하나 가공을
의뢰한다면 가격을 엄청 높게 부를 것입니다. 그게 어차피 가공기계로 하게 되는데
초기  setting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대량 생산하지 않는다면 단가가 참 터무니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아마도 5-6만원 정도 부를거 같네요...) 그래도 원하신다면
저에게 메일을 주시면 제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평안하세요~~

302.
영미 2006/04/22
나와 윤세는 잘살고있다 오버!
우리 웅이 이름은 윤세로 결정! (수현이한테 들었겠지?)
몇몇 물망에 오른 이름이 있었다만 조금은 드문 이름으로 결정했다.
(물론....한분의 의견이 큰비중을 차지하긴했다만)
내가 좋아하는 '냉정과 열정사이'의 쥰세이...와 느낌이 비슷해서 ..(물론 그는 남자이지만)
더 좋아하기로 했다.
아직은 윤세보다 웅이의 이름이 익숙하지만,
언젠가는  윤세라는 이름이 익숙해지겠지?

아직도 잠에서 깨어날때마다 누워있는..혹은 깨어있는..울고있는 윤세를 볼때마다,
가끔은 낯설기도하지만, 내게는 너무 이쁜 딸내미다.
성원씨는 이 이쁜 딸내미를 주말에만 보니 안타까울 뿐이지.
안타까운 맘에 아마도 나와 윤세의 분당입성이 좀 빨라질것같다.
수현이가 그렇찮아도 유은이 이쁜옷들 또 전해준다고 하는데(늘 고마운 유은엄마..)
분당입성하게되거든 연락함세.

며칠전 빵사러 잠깐나갔다가 (나는 정말 잠시였다--;빵만 골랐을뿐인데..)
아기가 엄마찾는다고 운다며 어찌나 우리엄마랑 아빠가 뭐라하시던지..
아..정말 내가 빵한번 내 맘껏 못고르는 엄마가 되었구나 싶었다.
이런게 점점 익숙해지겠지?

아자아자 화이팅!
유은이 갈수록 미모가 빛을 발한다..
선한 미소가 더욱더 맘에 든다는..

간만에 수다남긴 윤세엄마.
Yongwoo      2006/04/23
윤세...이름이 이쁘고 특이하다. 멋진 이름인 것 같다.
나도 아직 웅이가 더 익숙하긴 하지만..^^

새로운 생명이 한 가정에 태어남으로 인해서 참 많은 것들이
바뀌게 되는 것 같다. 아마 너와 성원이 모두 그것을 기쁨으로
잘 감당해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생각보다 일찍 분당으로 오면 우리도 일찍 윤세를 볼 수 있겠군..^^
어서 오도록 하고 하여간, 몸 조리 잘 해라. 화이팅!!!

301.
윤형 2006/04/22
오빠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언제 와도 늘 행복한 기운이 넘치는 홈^^
이쁜 유은이 사진도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빨리 실물을 봐야지요. 더 이쁘겠죠?
한국을 여름 초반에 나갔다가 오려고했더니 논문 커미티 멤버들이 7, 8월에나 나가래요. --;
좌절하는 중인데, 유은이 돌잔치는 참석할 가능성이 높아지네요? ㅋㅋ

미국 학제라서 얼마 안 있으면 방학이겠어요? 전 2주 반 남았답니다. 카운트다운...
좋은 날씨 즐겨가면서 공부하셔요.
Yongwoo      2006/04/22
오랜만이네,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

음...논문 커미티 멤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주길..ㅋㅋ

지난 번에 준 발달표대로 유은이는 잘 크고 있다. 약간 빠른 듯도 하고..^^

열심히 논문 준비 잘 하고~~

300.
★인라 2006/04/20
오빠!
안녕하셧어요?
간만에 유은이를 보니, 또 그새 부쩍부쩍 자라고있었네요 ^____________________^

요샌
거의 매일 야근에, 주말도 없고, -_ㅠ
.....
꽃돌이와 꽃구경을 가도 아까운 시간을.
회사 사무실에 앉아 컴퓨터와 함께 하다니 -_ㅠ

참.. 태은이 결혼식에는 오세요?
그때라도 다들 얼굴 봐야죠!?

그럼. 바람도 많이 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

언니께도, 유은이에게도  그리고 오빠도 ^^
항상 건강하고 빛나는 매일매일이 되시길 바라며 안부 전합니다 ^^
Yongwoo      2006/04/21
오..그러고 보니 인라가 300번째 posting이네!!

축하..^^;;;;;;
Yongwoo      2006/04/21
지난 번 모임은 재밌었는지 모르겠군. 많이 나왔냐??^^

회사 일도 많이 바쁜 모양이구나. 이제 회사원 냄새가
물씬 나는 것이 불쌍하기도 하고...

태은이 결혼식에는 가야지. 5월 20일이었나? 날짜가 가물가물하네.
하여간, 그 때는 가도록 하마.

인라도 기운내고!!!

299.
쑤~~~ 2006/04/15
형~~~~~~~~~~~~~~~~~~~~~~~~~~~~~~
Yongwoo      2006/04/16
수형!!

예비군 훈련 받더니 상태가 안 좋아진거야?^^

298.
이은지 2006/04/11
이번에 나가면 유은이 꼭 보구 싶어요~~ 돌잔치 꼭 가도록 할께요 ^^
Yongwoo      2006/04/11
은지야..이렇게 써 놓으니 마치...

큰 집에 들어가 있는 거 같다..^^;;

미국에서 외롭겠지만 힘내고~~

여름에 꼭 들어와라.^^

297.
만정 2006/04/05
너 헤어스탈 너무 청순해보인다. ㅎㅎ
지난주말에 얼굴좀 볼까 했더니 솔미기침에 비까지 와서 현종이 돌잔치에 못갔다.
아쉽더라구....
사진보니깐 행복해보이네. ^^
수현이도 살 다 빠진거 같고.
유은이는 통통하니 넘 귀엽다.
빨리 유은이 실물이 보고픈데...
두 아그들의 방해공작에 더이상 글쓰기 힘들다.
잘 지내라~~~ ^^
Yongwoo      2006/04/06
그러게 내가 봐도 청순하군..-_-;

미경이 돌잔치에는 동기들이 별로 없어서 서운하더라.
나도 유은이가 아파서 혼자 갔었는데 심심하더군..^^

수현이는 열심히 살 빼는 중이다. 회사다니랴 아이보랴
너무 힘들텐데도 잘 해주고 있지. 유은이는 이제 잡아주면
혼자서 일어선다. 너무 빠른게 아닌가 싶어...

너도 잘 지내고, 조만간 한 번 보자구.

296.
영미 2006/04/01
용우야 너무 고마워.
자세한 이야기는 사진 밑에..남긴다.
Yongwoo      2006/04/01
^^~~

295.
영미 2006/03/31
토요일날 오는겨?
신난다.
성원씨가 주말에 온다고는 했는데 언제인지 말안해줬걸랑.
내일 기다림세.
급한대로 다시 싸이에 가서 사진 올려놨긴 했어.
아마도 넘 늦게 올려서...내일 와서 보는게 더 빠르지 싶네.ㅋㅋ
그래도 혹시 모르니 www.cyworld.com/dulri74
내일 오면 다들 반갑겠다~~
Yongwoo      2006/04/01
다음에 사진 더 이쁘게 찍어주마...^^
오늘 나도 반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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