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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만정 2008/11/29
내 생일을 잊지 않고 기억해준 그대를 진정한 친구로 명하노라~ ㅎㅎ
너 생일도 생각난김에 미리 축하하마. 생축~ ^^
Yongwoo      2008/12/02
훔...ㅋㅋㅋ 20년도 넘어서...진정한 친구로 인정받는거냐..-_-;;ㅋ

453.
세훈 2008/09/23
형님, 잘 사시나요? ㅎㅎ
Yongwoo      2008/10/12
넌 또 왜 이래...ㅋㅋ

잘 정착하고 있어?ㅎ

452.
민영 2008/09/23
잘 사냐? ...-_-;
Yongwoo      2008/10/12
죽은거 확인하는거야??ㅋㅋ

451.
만정 2008/09/20
쿨럭~ 바쁜가벼~
너 속옷은 꼭 잘 챙겨입길 바래...
내꺼 빌려주고 싶더라...
Yongwoo      2008/10/12
주거..-_-;;;;;;;;;;;;;;;;;;;;;;;;;;;;;;;;;

450.
쭈 2008/09/08
오랜만~
유찬이는 점점 유은이라 닮는다..역시 남매는 남맨가봐..^^
아기들 크는거 보면 정말 세월이 더 빨리 느껴진다.
벌써 추석이고, 올해도 딱 3달하고 조금 더 남았넹...
슬슬 2008년 정리할때인듯...저번주에 결혼 6주년이었어서 신랑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결혼10주년 계획을 세우는데...와우....그날이 올까 싶은데, 이대로 가면 낼모레가 10주년일듯..^^;;
추석 잘 보내공! 여기저기 살기 빡빡하다고 하지만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되기를...
Yongwoo      2008/10/12
답장이 아주 많이 늦었다..ㅎㅎ

너도 추석 잘 보냈지? (이 시점에 추석 이야기를 하다니.ㅋ)

너도 건강하고, 성은형님이랑 오래 오래 행복하길!! (벌써 10주년이야?ㅎㅎ)

449.
만정 2008/09/04
유찬이 돌사진은 왜 안올리는겨...
유찬이 돌잡이 할때 사람들이 박수치니까 좋아서 함박 웃으며 같이 박수쳤던게 생각난다.
누구 닮아서 그리 귀여운지.. ㅎㅎ
둘째라 그런지 남자애라도 애교가 장난아닐것 같아.
수현이가 살살 녹겠는걸~
난 딸만 둘이라 그런지 아들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냥 딸들만 키우는게 더 좋기도 하고,,,
뭔 소리를 하는건지,,, ㅋㅋㅋ
Yongwoo      2008/10/12
답장이 많이 늦었군...ㅎㅎ

돌사진이 있기는 있는데...

여기에 올리면 내 사진이랑 너무 비교돼서...ㅋㅋㅋ

448.
만정 2008/08/21
요즘 왜 이리 사진이 뜸한겨......
Yongwoo      2008/08/24
ㅎㅎㅎ 그러게...^^

너도 잘 지내고 있지? 애기들도 잘 크고..?

돌잔치 때는 별로 이야기도 못했었네...

형님한테도 안부전해주고....

근데...너 혹시..12년쯤 전에 우리 뭐하고 놀았는지 기억나냐?

갑자기 궁금해지네...ㅎㅎ

447.
송송 2008/07/16
오빠~!
유은이 유찬이 옛날 사진 다시 봤어. 예전 신생아때도 눈이 컸나 다시 보느라구..
우리 건우 눈이 작아서 이게 다 뜬건가 하구..나중에 더 커질까 궁금해서..ㅋㅋㅋ
근데 유은이 유찬이는 신생아때도 눈이 컸구나....ㅠ.ㅠ

첨엔 건강하기만 했음 좋겠다고 바래놓고 막상 건강하니 눈크기가 아쉬운걸 보면
나도 참...어쩔 수 없나봐...-_-;;
Yongwoo      2008/07/24
ㅋㅋㅋ 건우도 잘생기고 이뿌두만...욕심이 너무 큰거 아니야??ㅋㅋ

사실 유은이는 눈이 좀 큰데, 유찬이는 작어.^^

446.
민영 2008/07/05
여기 들어올때마다 느끼는건데...
완전 행복하고 알콩달콩 막.. 칭구들도 많고 그런거 같아서.. ^^
좋아보여..
근데 여기 들어오면 내가 지금껏 헛산게 확 와닿는다는...^^;;

유찬이 돌잔치 가보고 싶은데 갈수 있을지 모르겠다~
서울이 무서워..-_-
Yongwoo      2008/07/06
쇼를 하시는군..ㅋㅋㅋ

간만에 한 번 다들 봐야하지 않겠냐?

미국은 언제 가는거야?

445.
윤민 2008/06/27
시환이거덩?
지환이가 아니라??!!!

그리고.... 울딸 더 예뻐졌어....미치겠어~ ㅋㅋ~
딸 키우는 재미가 일케 좋은지...
나름 귀염둥이 아들 키운다고 생각하고 키웠는데..
아~~ 딸은 정말 틀리더라..
Yongwoo      2008/06/28
그니까 시환이..^^ㅋㅋ

쏘리..내가 착각했다..^^;;;;;;

딸이 정말 틀리지? 사진 보니까 정말로 이쁘더라.ㅋ

444.
이은지 2008/06/11
유은이랑 유찬이랑 둘이 너무 닮았어요 - 어쩜.. 진짜 귀여워 !!
너무 행복해보여서 저두 기분이 좋아져요 ^^
여름에 한국 잠깐 들어가는데 -
들어가면 애들 꼭 보구 싶어요

참
경순이 딸낳았다면서요??
Yongwoo      2008/06/15
작년에 뉴욕에서 본 게..벌써 1년도 지나버렸군.
생각해보니...그 먼 뉴욕에서 만나서 짜장면 한 그릇 먹고
헤어진게 쫌 아쉽더구나..ㅋ

경순이는 딸 잘 낳았고...얼마전에 전화해봤더니
이름 짓느라 고생이 많은 듯 하고, 건강은 좋은 듯..^^ㅋㅋ

여름에 오면 한 번 보자구. 7/19이 유찬이 돌잔치인데
그 때 한국에 있을라나 모르겠구나. 하여간 또 연락하자!!

443.
또 윤민 2008/06/10
참!! 수현이한테 물어보고 싶은게 있었는데..
유은이 자석블럭~ 참 좋아보이던데..
내가 인터넷 찾아봐도 그렇게 이쁜건 못 찾겠더라구!!
어느 회사껀지 좀 물어봐주라~~~ ^^

수현이는 참 유은이 잘 키우는거 같은데..
늘 엄마한테 방치당하는 울 아들이 불쌍하다~
Yongwoo      2008/06/15
자석블럭...ORDA인가... 나중에 다시 물어볼께.
쫌 비싸다..ㅋㅋ

442.
윤민 2008/06/10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싱가폴 가족여행 사진 완전 부러~~
진짜 왕 부러워하면서 열심히 봤다~
나도 가족과 떨어져 살다보니 온가족 모여서 함 여행하는게 꿈인데..너무 좋아보였어.
게다가 은령언니네 집은 완전 호화 리조트!! 띠용!!
난 역시 미국 촌아줌마라는 사실을 다시 함 깨닳으며...
좀 우울해지려고 하네~

게다가 넌 신과장이냐!!!
와~ 축하해!!
항상 이쁘게 사는 모습 좋아서 만뎡이 홈피도 안가고 여길 온다는..ㅋㅋ~~

참!! 욱이 모습도 오랫만에 봐서 넘 좋더라!!
와..교수라니!!

잘 지내구!!
Yongwoo      2008/06/15
잘 지내지? 얼마전에 홈피에가서 둘째 사진 봤는데 너무 이쁘고 귀엽더라.
지환이가 아주 좋아하겠어...^^

다들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아서 좋은데...정재네 둘째 도현이가 좀 아파서
걱정이다. 얼마전에 전화가 왔었는데..좀 나아졌다는 소식까지는 들었는데
다시 연락해봐야겠다.

LA에서 멋지게 이쁘게 행복하게 잘 살아라..^^ 상혁씨한테도 안부 전해주고!

441.
성덕용 2008/05/28
아. 성덕용입니다... ㅎㅎ... 싱가폴... 저는 부처님오신날 연휴에 다녀왔는데...
Yongwoo      2008/05/29
앗..성책임님..^^;
저랑 거의 비슷한 시기에 다녀오셨네요.ㅋ
여기서 뵙게 되니 뭐라고 써야 할지 ...^^;;
나중에 만나서 과제 이야기 좀 하죠..ㅋㅋㅋㅋㅋ

440.
세훈 2008/05/20
형! 잘 지내죠?
전에는 수원에서 오며가며 봤는데 요새는 그렇게 보기도 힘드네요.
아직 수원에 계신거죠?
동호회에서 형 사진보다가 링크 따라서 와봤더니 여기네요.
사진도 참 많이 올려놓으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한 번 봐요. 요새는 나도 격동의 계절!!??ㅋ
Yongwoo      2008/05/21
격동의 계절?? 사춘기냐..??^^

나도 수원에서 잘 지내고 있지. 전에 한 번 지나가면서 봤는데
다른 사람이랑 있길래 그냥 지나쳤다. 담에 한 번 같이 보자구.
주형이는 사시 패스 했다고 연락왔다...ㅋㅋ

439.
민영 2008/05/19
과장 진급 축하해~! ^^
가족여행도 다녀왔나보네~ 부럽다는..^^;;
한턱 쏴 ㅡ.ㅡ+
Yongwoo      2008/05/19
땡큐..^^

한턱... 돌잔치 때 오도록..ㅋ

438.
만정 2008/05/08
은령이언니한테 다녀왔네~!
울 큰시누도 나 결혼하기 직전까지 싱가폴에 살았었는데 못가봐서 넘 아쉽다.
디게 좋았겠다~!!
Yongwoo      2008/05/19
어..간만에 누나네 가족들을 봐서 너무 좋았지.
매형이 너무 준비도 많이 해 놓으셨고..^^

437.
★인라 2008/05/07
선배님!!
안녕하셨어요 ㅋ

사진을 보니 .. 오빠도 언니도 안녕하신거 같아요~ ^^
유은이도 유찬이도 정말 많이 컷네요 ^^
연휴에 싱가폴 가족여행 다녀오셨나바요 ^^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인사도 못드리네요 ^^;;

조만간 수지 언니 결혼이 있으니 뵙겠지요 ^^

안부 궁금해서 들렀습니다. !!

또 놀러오께요~ ^^
Yongwoo      2008/05/19
^^ 그러게 나도 연락도 제대로 못하고 미안하다.

잘 지내지? 전에 전화했었던건..뭘 좀 물어보려고 했었는데...

다시 연락하기 전에 이미 해결이 돼서 나도 깜빡하고 있었네.

^^ 수지 결혼식 때 보자~

436.
영미 2008/04/28
싸이 한번 돌아주셨나봐..갑자기 네 방명록이 활기를 띄네^^

방금 성원군에게 따뜻하고 반가운 소식 들었어.
과장님 된거 축하해.
지금 신나게 놀고있을텐데... 더 잼나게 놀고오겠구나.
한턱 쏘는거냐? ㅋㅋ

축하해..진심으로!
앞으로도 사이좋게 잘 지내자.
Yongwoo      2008/05/05
마치 며칠 전에 싸운 초등학생들이 화해하는 듯한 마지막 멘트...ㅋㅋㅋ

우리는 잘 다녀왔다. 사진 올리느라 죽겄다..아주..-_-;

한턱은 말이지...흠... 좀 두고 두고 생각해보자..ㅋ

435.
후아니 2008/04/18
안녕하세요 dell 동 후아니에요. 자주 오가고는 있는데 간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전에 제 노트북 수리 도와주셔서 캄사캄사..ㅋㅋ 동호회 활동도 요새는 안 하신다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나중에 보답할 기회가 생기기를 바랍니다.
사진 잘 구경하고 갑니다.!!!
Yongwoo      2008/04/19
후아니님 안녕하세요..^^ 뭐 그냥 제가 좋아서 도와드린 건데요 뭐..ㅋ

제가 드린 보드는 고장 났던 걸 제가 납땜질로 고쳐놓은 거라서..
아마 다시 고장 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ㅋㅋ 벌써 6개월 정도 됐나요?
조만간 고장이 날지 모르니 미리 ebay 쪽에서 새 보드 하나 준비해 두시는게
안전하지 싶습니다.

그럼 잘 지내세요~~
후아니      2008/04/19
지금 ebay에서 차자봤는데 199불이네요 젤루 싼게!
거의 20만원이네요,,,,저걸 로보티카님 덕분에 공짜로 했다니
넘넘감사합니다 T.T
로보티카님이 납땜질을 잘 해서인지 아직까지 말짱하니
쫌더 써볼랍니다 ㅋㅋ 다시한번 감사!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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