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Board]     [Photo]     [Calendar]     [Guestbook]     [Links]


Name  
Password  
 

334.
Jihae Seo 2006/08/10
사진기..
이거 중독성 너무 심하네.
찍고찍고 또찍고
보이는건 다 찍고있음.

오빠덕분에 오늘 미션을 컴플릿할수 있어서 땡스 쏘 머치 !
진작에 살껄 !!!!
너무 좋아~
Yongwoo      2006/08/11
열심히 찍으면서 어디가서...
취미로 '사진' 좀 찍는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녀..^^

333.
만정 2006/08/08
탱아탱아!
부채는 한경오빠편에 보내다오.
지난주에 내가 부채 받으러 직접 가려다가 ^^;;
시아버님 수술과 냉장고 고장땜시 다니는 교회도 못갔다.
더위 다 지난다음에 부채받으면 우짠댜...
Yongwoo      2006/08/08
그래..한경형 편에 보내주도록 하마.

더운데 고생많다..ㅋㅋ
또만정      2006/08/08
참.. 부채 너무 많이 보내지 말고 3개만 보내.
나, 솔미, 예솔이꺼.. ㅋㅋ

332.
윤민 2006/08/08
유은이 돌잔치 잘 끝냈구나..^^
아빠, 엄마, 그리고 유은이..수고했어~~

그리고, 유은아!
첫번째 생일 정말 축하한다.
건강하게...건강하게...이쁘게...자라렴!!

엄마, 아빠의 편지가 참 감동적이었어.
훌륭한 엄마, 아빠를 둔 유은이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

요즘 시환이는 엄마의 부족함으로 자주 아팠었어.
다음주 금욜이 돌인데...
우린 가족이 없는 관계로...
가까운 분들 모셔다가 간단하게 예배드리고,
가족여행을 가기로 했어.

간단하게 하려고 하는데도...
준비할게 많던데....
돌잔치를 멋지게 치룬 당신들!! 대단하오~ ^^

돌잔치 사진들 얼렁 올려줘..
울 동기들 얼굴 보고싶다.

참..!! 이번주 주일날 지훈이 가족이 울집에 온다.
훈자랑 상봉하는 역사적인 날이지...^^

담엔 유은이 가족도 함께 만날 수 있길...!!
Yongwoo      2006/08/11
사진으로 본 시환이는 밝게 웃고만 있어서
아프지 않을 것 같더니 아파서 고생이 많았던 모양이구나.
돌잔치/예배는 너나 상혁씨나 정성껏 잘 준비하리라 믿는다.

돌잔치는 하고 나니 섭섭하고 아쉽고 더 잘 할 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들지만...앞으로는 못함...ㅋㅋ^^;;

아직 우리 사진이 안 나왔는데..기둘려 봐라..
사실 사진이 그리 이쁘게 나오지는 않았다. 기대가 너무 커서인지..
생각보다 별로더라구..

훈자는 기다리라고 해라. 내가 곧 보스톤으로 간다~

331.
만정 2006/08/03
나도 독사진 찍어서 올려됴!
Yongwoo      2006/08/03
원한다면...^^

분당으로 올텨..???ㅋ

330.
송작가 2006/08/02
유은이 벌써 돌이었구나 축하해.
한정홈에 갔더니 아름다운자태의 유은엄마와 귀여운모습의 유은이가 있어서...
돌사진 보러 왔는데... 아직 안 올렸네?
유은이 천사옷 날개 사진 정말 예쁘다. 퍼가도 되면 퍼가고 싶어.
은율이는 돌때 성경책을 잡았다가 무거우니 돈을 잡았는데^^;
유은이는?
Yongwoo      2006/08/02
지금 봉기 만나고 왔음...^^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진은 퍼가셔도 됩니다.
세계 만방에 전송해주시길...ㅋㅋ^^;;

유은이는 돌잡이 때 연필을 잡았어요. 처음에는 신기한 마음에
마우스를 잡았으나 내려놓을 때까지 계속 기다렸죠...^^;;

329.
조영이 2006/07/31
고선임...
노래 듣고 또 듣고 있다. 신랑 노래 정말 잘한다...꼭 전해줘~ 팬클럽 생겼다고...
목소리 Tone도 기타의 솜씨도 프로야...우와~~~

이렇게 아빠랑 엄마가 끔직히 사랑하는 유은이는 밝고 맑게 반드시 자랄거야...
유은아..건강하고, 늘 사랑받고 사랑하는 사람되려무나~~

가족들 모두 행복하세요~

낼 봐~!!!
영미      2006/08/02

제가 팬클럽 회장입니다..회원 접수는 이쪽으로.ㅋㅋ
고선임      2006/08/01
과장님..
괜한 말씀하셔서.
울 남편, 자기 노래에 푹 빠졌어요..
이론 이론..
Yongwoo      2006/08/01
앗...감사합니다..^^

328.
영미 2006/07/23
수고 정말 많았다.
너도.수현이도.유은이도.
어째 결혼식보다 더 바빠보이더라..ㅋㅋ
돌잡이때 빼고는 너랑 수현이 같이 있는걸 못본듯 (각자 손님들 챙기느라 정신없더라.크득)
여하튼 수현이 엄마는 너무 이뻤고,유은이 아빠도 멋졌다.
너도 좀 양복좀 벗고있지..덥지 않았남? (그러면 안되나?)
여하튼,중간중간 인터넷에서 보던 인물들...수현이 언니,민서, 성훈이 성필이 너네 누나
왜이리 낯이 익는지 한바터면 아는척 할뻔했음.ㅋㅋ
심지어 윤석씨라는 분도 아기랑 같이 인사하러 오셨던데 어찌나 낯익던지.헤헤.
그게 바로 인터넷의 힘인가 싶더군.
그나저나 돌잔치 사진들은 언제나 올리나? 궁금하이 ..
수고 많았고, 어젠 끝나고 세커플들 차한잔 마시러 갔는데,
완전 난상토론을 벌였다는...넘 잼났다.(월급을 부인에게 맡기느냐 안맡기느냐에 관한..)
여하튼 또 봄세.

추신> 사진책은..괜찮았니? 내가 좋아하는 책인데..
Yongwoo      2006/07/23
정말로 정신없고 바쁜 돌잔치였다.
나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_-;;;

사진책은 너무 이쁘다. 이 책을 보니 나도 앞으로
어떤 사진을 찍어야겠구나..하는 생각이 드네.
유은이는 아직 안 보여줬는데 아주 좋아할 거 같다.
(일단은 내가 너무 만족이다..ㅋ)
영미      2006/07/24

아 그거...유은이 그렇게 멋진 사진 찍어주라고 그대 둘에게 주는걸세.ㅋㅋ
유은이도 당근~ 보여줘도 좋아.

327.
김여사 2006/07/23
헉.. 대문사진 다시 더운옷..
이건 넘하잖어~
시원한 부채(!!)로 바꿔줘잉~ ^^

유은이 돌잔치 덕분에 동기들 얼굴도 보고
유은아~~ 넘 고마웠어~ ^^
유은이 사진속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봤는데 훨~~씬 이뿌더라~
사진을 하두 많이 봐서인가 전혀 낯설지도 않고. ㅋㅋ

탱이랑 특히 고수 너무 고생많았다.
유은이는 좋은 엄마, 아빠를 만나 행복하겠다~
계속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줘~
Yongwoo      2006/07/23
덕분에 나도 동기들 오랜만에 보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너무 정신이 없었던 게 좀 아쉽기는 하네...

부채는...내가 어떻게든 해결해주마...^^ㅋ

너무 고맙다!!!!^^

326.
디지털 2006/07/22
마음은 가고 싶었는데 역시 못갔구나
이쁜 유은이 첫번째 생일 축하하고
잘 키우거라~
Yongwoo      2006/07/23
형 고마워요..^^
덕분에 돌잔치는 잘 끝났네요.
감사..^^

325.
만정 2006/07/12
왔다감! ^^
Yongwoo      2006/07/12
^^

324.
빡이 2006/07/11
용우야. 재욱이다.
벌써 유은이 생일이구나. 세월 참.. ^^;
그날이 장모되실 분 생신이라 확실히는 몰라도,
가능한 가서 오랜만에 얼굴도 보고 축하도 하고 할련다.
우째 지내는지도 잘 모르고 그렇지만
사진들 보고 홈페이지 구경하니 좋네.
Yongwoo      2006/07/12
그러게, 시간 참 빠르다...

장모님 되실 분 생일 잘 챙겨드리고
시간되면 와서 동기들끼리 얼굴이나 한 번 보자.
결혼 준비도 잘 하고...^^

323.
영미 2006/07/03
날도 더워졌는데 대문에 걸린 가족사진 시원한 옷으로 입고있는것으로
업그레이드좀 해보셩.
사진찍어주느라 정작 너네 세가족 함께 찍은 사진은 없는것같으이.
같이좀 찍으라는 말이삼.
수동은 삼발대가 잘 안되남?..
대문 사진 기대함세.
근데 어제 내가 성원씨한테도 이야기했지만,
나하고 윤세하고 찍은사진이 너무 없다--; 흑흑.
성원씨는 그래도 너가 조리원에서도 지난번 집에서도 찍어줬는데 ..아 부럽.


자기홈피는 실종된채 남의 집와서 참견하는 아줌마가.
Yongwoo      2006/07/03
사진기가 별로 편리한 사진기는 아니기 때문에
셀프샷이나 다른 사람이 찍어준 사진은 별로 없다.
나중에 한 번 업데이트를 시도해보마.

그러고 보니 너랑 윤세랑 찍은 사진이 정말 없구나.
다음에 가면 내가 바로 찍어주마..^^

322.
승환 2006/07/02
형님!!!
승환이에요~

너무 오랜만이죠? ^^:
너무 오랜만이다보니..

쓸말도 되게 많을 것 같구
그랬는데...

후훗.
막상 뭔가를 적으려하니
하나도 생각안나네...

조카 얼굴도 한번 못봤네요...ㅡㅜ
사진을 보니 너무 귀여워요
아직 누굴 닮았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여하튼 형만 않닮으면 되니까...후훗

군생활이 쉽지많은 않아요
전역후의 불안감도 크고..
인도하실 하나님을 생각하며
의연하게 지내려 노력하지만

한켠에 드는 불안감이 늘 마음 한구석에
그늘을 드리웁니다.

뭐...잘되겠죠.

멀리 강원도 땅에서
형님과 수현누님 그리고 유은이의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종종 들릴께요~~

건강하세요~~ ^^
Yongwoo      2006/07/03
오싱...정말 오랜만이구나..^^

강원도에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얼마나 더 있어야 하는건가..
멀리서나마 잘 지내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다.
사실 너야 어디가든 열심히 자신의 몫을 감당해내고도 남을
놈이라서 별 걱정은 안된다만...^^

언제 전역인가? 무슨 일을 하든 그 이후의 일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면 답답해지고 불안해지기 마련이지. 그래도 오싱 앞에는
선택할 수 있는 길들 중에 가장 좋고 멋진 길이 준비되어 있을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는 오싱이 되길 바라마.

몇 달전에 네 홈피를 찾아갔던 기억이 나는데... 다시 찾아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한 번 찾아봐야겠군..^^

321.
영미 2006/06/27
윤세백일치뤘는데 제대로 된 사진을 하나도 못찍었다는..
그나마 친정에서는 내가 모이라고 강요해서 어설픈 사진이나마 건졌건만
시댁모임에서는 분위기가 전혀 .... 사진찍으라고 모이시라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먹는것에 집중모드--;)  흑흑. 그나마 몰래 동영상 찍어놨는데 그거 잘못 찍은 사진인줄
알고 '삭제'버튼을 왈콱 눌러버려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너네 식구들은 참 사진찍는데 잘 동조해주는것같아서 왕 부러움.

..
네 덕분에 [좋구먼] 판교점....정말 좋았다.
해지기전에 갔는데 청주 가는길처럼 아름드리 나무터널도 너무 멋졌고,
바깥으로 보이는 호수(맞나?..설마 바다는 아니겠지)며..
사람들 차마실수있도록 배려해놓은것하며..
음식도 너무 맛있었구.저렴한 가격에 배불리.
다음번엔 낮에 가볼까 싶다.
..
처음 윤세데리고 행사 해보는거라 물티슈도 빼먹고 오고
똥귀저기도 안갈아줘서 완전 엉덩이에 응가가 눌어붙고(아 불쌍한 우리윤세)
물티슈없어서 화장실 휴지에 물뭍여 닦아주고..
얼린 모유 가져왔다가 뎁힐떼가 없어서 물병빌려다가 뜨거운물 부어서 넣어놨는데
절대로 따뜻해질 기미가 안보여 차가운 모유를 물리고.
애는 그래서그런지 완전 자지러지게 울고.
아 윤세엄마 아빠는 손들고 반성해야한다.

힘든 하루를 마친 윤세 집에와 외할머니품에 안기니 그제서야 진정이 되었다는..
Yongwoo      2006/06/27
왕초보 엄마 아빠의 좌충우돌 아이 키우기!!^^ㅋ

나는 이제 '왕'초보는 아닌 거 같고...그냥 초보 정도 되는 거 같다.
뭐 그러면서 배우는거 아니겠어??^^

화이팅!!

320.
영미 2006/06/22

용우는 좋겠다.
유은이 맨날 볼수있어서...........
아 윤세 보고시퍼라...엉엉.
(헤어진지 이틀만에 보고싶어서 시흥 친정집에 달려갔다는...
성원군은 버려둔채..ㅋㅋ 이제 신랑은 뒷전인가?)
Yongwoo      2006/06/22
이제 우선순위의 변화가 필요할 때지..^^ㅋ

319.
김여사 2006/06/22
아직 나의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니..
그럼 너의 홈피는 발전이 없을꺼얌!

나 Roland EM-2000이 다시 생겼다.
한글 메뉴얼 없을까? 좀 구해봐줘~~
기능은 막강한데 영문메뉴얼이라 에로사항이 많구나.. 흑흑
Yongwoo      2006/06/22
역시 예전의 방탕한 생활의 티를 벗지 못했구나..
에로사항이라니.....
Yongwoo      2006/06/22
그나저나 좋겠다...ㅠ.ㅠ

그리고 그 모델 한글 메뉴얼은 아무리 뒤져도 안 나오네.

그냥 영어 공부 좀 해라...^^

318.
만정 2006/06/20
오~ 조금 달라졌네~~
달라진김에 대문사진도 여름사진으로 바꿔줘.
셋다 비키니입은 사진이면 더욱 좋아!
너의 비키니라...
음.....
상상해보니... 쩝.... ㅡㅡ;;;;
Yongwoo      2006/06/20
비키니...

너는 그... 통제할 수 없는 상상력이 문제야...

317.
영미 2006/06/19

용우야.공부 더하는김에 내 홈피도...한번....맹글어보지않겠니
우리 신랑님 기다리다가 꼬부랑 할머니되겠다.
흑.
Yongwoo      2006/06/19
홈피라..간단하게 만드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은데
디자인을 하려면 실력때문에 맘에 걸려서 말이야..^^;;

나중에 시간이 나면 한 번 시도는 해보겠다만..
기대는 하지 말아줘..^^

316.
지혜쎄오 2006/06/18
오빠
홈피 싹 개편했네
얼마나 심심했는지 알수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갑자기 친구랑 필꽂혀서 어디갈까 막 돌아다니다가
분당 중앙공원 갈뻔했는데 그러다가 안갔지롱.ㅡㅡ^

난 내일부터 제일기획 출근.
재밌을꺼같애~
기대기대^^

그럼 잘보내고~
7월1일날 봐 ㅎㅎ
근데 그전에 비쳐오빠 결혼선물 문제도 함께 의논해봐야할듯.
Yongwoo      2006/06/18
심심해서 한 건 아니고..
flash를 혼자서 공부하다가 한 번 만들어봤다.
나중에 flash movie에 한 번 도전해보려구..ㅋ

인턴 재밌게 잘 하고...비쳐 선물도 한 번 의논을
해야하긴 하겠네... 연락하자구.

315.
황대현 2006/06/17
안녕하시죠? 전에 렌즈 거래했었던 안산 사는 황대현입니다. 그 때 양도해주신 렌즈는 잘 쓰고 있네요 (^^)

얼마전에 장터에 올렸던 글들을 쭉 보다가 yespapa님이 올리신 글이 있길래 홈페이지까지 오게 되었네요. 전에 양도해주신 번들은 저한테는 유용한 거 같아요. yespapa님은 아이들을 주로 찍으시니 아무래도 단렌즈가 더 낫기는하겠네요. 삼식이 사용한다고 하셨죠? 저도 써보고 싶은데 압박이 심해서리 ㅋㅋㅋㅋㅋ

좋은 거래를 기억하면서 다시 글을 남길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그럼 또 뵐께요.!!
Yongwoo      2006/06/18
아, 안녕하세요? kill_love님이시죠? 반갑습니다 ^^

번들 렌즈는 잘 사용하고 계신다니 기분이 좋네요.
대현님도 잘 지내시고 혹시 그 렌즈 다시 파실꺼면
저한테 먼저 연락주시길..^^
 [1][2][3][4][5][6][7] 8 [9][10]..[24] [next]
목록  이전 다음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Jaeman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