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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영미 2006/01/05

결혼해서도 얼마되지 않은기간?
혹시 임신해서 얼마되지 않은기간? 아닌겨.
결혼한지 벌써 2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네.ㅋㅋ

유은양 너무 이쁘당.
요즘 많이 아파서 수현이도 너도 고생많이 했다며.
좀 괜찮은지...
영미      2006/01/06

엉 너무 잘 논다--;
그래도 아빠가 비록 "안녕" 뿐이긴 하지만
맨날 목소리 들려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러.

건강하자!!
수현이를 위해서라도 건강해야겠네..
옆에서 아프면 정말 힘들거든.!
Yongwoo      2006/01/06
벌써 2년이냐?^^ㅋ 빠르군...

유은이가 날로 이뻐지고 있지.
나까지 아파서 수현이가 많이 고생했지.
어머니랑 아버지도 고생하시고...^^
많이 나아졌어..

웅이는 잘 놀지?^^

273.
호앙희순 2006/01/05
은지 홈에 사진올려주신 덕분에 저도 사진 잘 가져갔어요~ 감사^^
사진들을 보니 저도 사진 내공 열심히 쌓아야겠어요. 조만간 단렌즈도 생길 거 같아요 ㅎㅎ
참참. 저도 애기 사진 잘 보고 가요~ 유은이에게 평생의 소중한 선물이 되겠네요.  

근데 '빈집'에서 일촌신청은 왜...--;; 제 홈피두 볼거 하나두 없어요 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 되세요~
Yongwoo      2006/01/05
단렌즈가 있어야 인물 찍는 맛을 느낄 수 있지..^^

호앙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욱조옹에게도 안부 전해줘.

애들 잘 가르치고..^^

272.
이은지 2006/01/04
제 홈피에 사진 올리신거 보구 깜짝 놀랐어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제 동생이 무슨 사진긴데 이렇게 잘 나오냐구 옆에서 난리 났었어요~~
정작 오빠사진이 하나두 없어서 죄송하네요~~
담에 뵈면 저의 꼬마 사진기로 찍어드릴께요~~ ^-^

오빠 애기 너무너무 귀여워요~~
생전 안 울것 같이 생겼는데 조~기 우는 사진두 있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Yongwoo      2006/01/04
그래 은지도 새해 복 많이 받고...

그리고 모자랑 장갑은 너무 이쁘고 잘 어울린다.
아직 약간 크기는 한데 그래도 씌워놓으면 이뻐.
고마워..^^

271.
재황이다 2006/01/03
용우야! 우리 카페 갔다가 아이들한테 소식 들었다.
회사에서 MBA공부 시켜준다면서? 역시 우리 동기들 중에서
가장 튀고 있군 ^^ㅋ

안 그래도 거기 나도 관심이 있어서 한 번 알아본 적이 있는데
학비가 장난이 아니라서 나는 포기했다. 한 학기에 1200 이던데
회사에서 지원해주니 행복하게 공부 할 수 있겠군 ^^

나는 이것 저것 생각해보고 있는데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조만간 결단내리면 소식 알려주마 ㅋㅋㅋ

그럼 공부 열심히 하고, 유은이, 너무 이쁘다!
Yongwoo      2006/01/04
정말로 오랜만이네. 영국에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다시 들어온게냐? 너는 졸업하고 나서 한 번도 제대로
만나볼 수가 없구나...^^

내가 다니는 곳은 여러모로 괜찮은 곳인 것 같다.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고,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고... 감사할 따름이지.^^

일단 카페에 가서 너의 근황을 좀 조사해봐야겠다...
연락하마.^^

270.
김여사 2006/01/02
반석오빠 홈피 갔더니 고객상담에 너 이름이 있더라.. ㅋㅋ
싼타페에 관심이 있었나부지..?? ㅎㅎ
난 라비타가 사고싶다.
이젠 건반이 아니라 자동차가 갖고 싶어졌엉.
집에서만 노는 처지라 남편에게 차 사달라는 입장두 아니구...
나도 돈을 벌든지 해야지.. 흠~

솔미가 내년에 5살이라 어린이집 알아보고 있는데
벌써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올해도 아니구 내년에 보낼건데 내 맘이 왜 이런지...

하루종일 인터넷으로 어린이집이랑 라비타만 검색했더니
아유 머리아포~

잘 지내라~ ^^
Yongwoo      2006/01/03
반석이형 홈페이지가 어디야? 나는 간 적 없는데..??
산타페에 관심이 있기는 한데... 글을 남길만큼은
아니거덩..^^; 라비타?? 이왕이면 좋은 거 사지 왜 라비타냐.
건반은 완전히 포기한겨?

솔미도 이제 다 컸구나. 벌써 어린이 집을 다 가고...
서울이라서 비싸지 않냐? 부담이 많이 되겠군.
하여간, 검색 잘 해서 잘 고르고... 너도 잘 지내라!! 화이팅!

269.
영미 2006/01/02

그날 네 덕택으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집에도 vpn깔아놨었는데 도대체 왜 안되는지 모르겠네.
다행히 이름을 기억해서 망정이지 아니었음 난 그 저녁에 회사에 왔어야했을지도 몰라.
퀵서비스를 보냈는데 지도선배가 안찾아가서 그랬다네.
쩝.
물어물어 지도선배쪽까지 전화했더니만, 자기가 가지고있다고 하더군--;
왠열이라니.
여하튼, 자세한이야기는 뭐 잼없으니 그만두구.
우리집 방명록도 자주 놀러오시게 워낙 썰렁해서..ㅋㅋ

그러고보니 우리신랑도 절대로 안남긴다는..

금요일 드디어 성원씨가 컴백홈했다.
오니까 이리저리 어질러 놓아서 치울일이 아주 많아졌지만, 좋지 뭐.히히.

아침마다 함께 눈을 뜰수있다는거 주말부부 해보니 참 감사한거더라고.
매일 함께있을때는 잘 몰랐던것.
생각해보면 모든게 다 그런것같아.
가까이 있을때는 잘 모르는것들이 멀리있으면 소중하게 느껴지는..

고로!!
가까이 있을때 잘해야한다는 말씀!

유은이가 날로 미색을 드러내는구나.
훗날 아까워서 어케 시집보내나 싶지? ..ㅋㅋ

행복하자~~ 아자아자!!
Yongwoo      2006/01/03
성원이가 드디어 돌아왔구나. 결혼해서 얼마 되지도 않은 기간에
주말부부도 경험해보고 참 좋은 경험을 했군...^^

나도 수현이한테 더 잘 해줘야겠다.... 말만 그렇고 항상 별 차이 없지만 말이야..^^;;

유은이는 나날이 이뻐진다. 나도 놀랄만큼...
너도 몸 조리 잘 하고 웅이 낳을 때까지 화이팅!

268.
김여사 2005/12/30
새해 복 많이 받그라.
개띠해에 특별히 멍멍탕으로 몸보신하여 학업과 육아에 더욱더 충실하길 바란다.
유은이 동생도 하나 더 낳아야지?? ㅎㅎㅎ
소망하고 계획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며
화목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어라.
Yongwoo      2005/12/30
멍멍탕... 나는 체질이 잘 안 받는지..멍멍탕 먹으면 속이 안 좋다.
그래서 잘 안 먹는다..^^;;

너도 하나님 안에서 멋지고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가길 기도하마.
이제 우리도 3땡이다..-_-;;

267.
쭈 2005/12/28
형님이랑 깨가 너무 쏟아져서 참기름 만들고 있다...ㅋㅋㅋ
너에게 넘 미안해. 너의 딸래미 유은이의 옷을 전달 못 하고 와서...신랑이 집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서 그 옷을 결국 못 찾았단다. 그러고보니 내가 너 주려고 포장까지 다 해놓았는데..그걸 못 찾고 아마 옷만 찾다보니 못 찾은 모양이야...나의 잘못이 크다.
나중에 유은이 크면 내가 직접 디자인한 옷과 신발을 선물하마..어때? 괜찮은 딜 아니냐? ^^
이제 가족이 한식구 늘었으니 더욱 더 바쁜 2006년이 되겠넹? 건강해라! 건강이 최고다!
Yongwoo      2005/12/28
형님이 아주 좋아하시겠구나. 너도 물론 무지 좋을테고..ㅋㅋ

너의 제안은 매우 매혹적이다. 받아들이도록하지..ㅋㅋㅋ
신경써줘서 고마워..^^

너도 그리고 형님도 건강하고 화목하고 활기차고 멋진 2006년이
되길 기도하마!!

266.
영미 2005/12/27

친구야 보내준 사진덕택에 나의 홈페이지 사진중에 가장 멋진 사진들로 장식하게 되었다.
따식 ! 엄살은!
네가 가장 못찍은게 우리가 가장 잘찍은 사진보다 잘 나오다니..
때끼!!

여하튼 ,
유은이 하루하루 커가는거 보는거 신기하기만 한데,
너나 수현이는 오죽할까 싶네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받는 유은이가 되길 !!
Yongwoo      2005/12/27
어흠..그 사진들은 아무리 봐도 여러모로 실패한 사진인데..-_-;;

하여간, 잘 사용했다니 다행이군...^^

맛집 정보 많이 올려줘. 내가 나중에 한 번 쭉 순방해보마..^^

265.
Jungyoon Kim 2005/12/26
안녕하세요! 우와, 그새 이렇게 예쁜 딸이 생겼네!!
요즘은 딸가진 부모가 어깨 으쓱으쓱 하고 다닌다니,
그댁이나 우리집이나 참 복도 많어. 흐 흐 흐
부인이 참 미인이시다.
유은이 아빠도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고,
내년에도 온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Yongwoo      2005/12/26
친구, 반갑군..^^

나도 키워보니 아들을 징그러워서 어떻게 키울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 한국에 있는 모양이구나.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길~!!

264.
남일 2005/12/26
안녕하세요 용우형. 즐거운 성탄 보내셨는지?

전에 10월에 저랑 팀장은 특허와 신기술 관련때문에 일본에 가지 못하고 독일에 남아있었답니다. ㅠ.ㅠ 한국에 가게될 일이 자주 생길듯 하네요. 애기는 잘 크고 있죠?  지금 연구소에서 쭉 있기로 했답니다. 제가 자랑을 슬쩍 하나^^, 새로운 기술 하나 제안 및 검증을 하니  연구소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하여, 저는 여기서 박사를 계속 하기로 했답니다.
한국 갈 일 생기면 꼭 연락을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건강하시구요.

그럼 이만.
Yongwoo      2005/12/26
남일 정말로 오랜만이군...^^

나도 요새는 학생 신분으로 전환(??^^;) 되어서 잘 지내고 있지. 회사보다는 더 빡쎈 면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많이 배우면서 잘 지내고 있는 중...^^

독일에서 일이 잘 풀린 모양이구나. 역시 남일이의 실력을 알아주었군...^^ 박사받고 돌아올 때쯤 되면 우리나라에서도 NIL에서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게 될꺼야.

그럼 새해에도 잘 지내고~~ 연락 하자구!!^^

263.
영미 2005/12/26

크리스마스 이브 사진에 춘자쌀롱 기대하세요..란 리플을 보고,
춘자싸롱 사진을 기대하세요...로 착각했다는...

크리스마스는 잘 보냈니?
복된 성탄!
Yongwoo      2005/12/26
자네들도 성탄 잘 보냈는가..??^^

춘자싸롱 사진은 내가 싱글로 보내주마.
살릴 수 있으면 한 번 살려줘봐..^^

262.
형곤 2005/12/25
어찌어찌 잘 지내시나요?
매일같이 보던 얼굴인데
일주일 넘게 못 보니...정말...
살 것 같군요.ㅎㅎ

매일매일이 심심하네요.
정말 이러다가는 학교에라도 가야 할 판이예요.
비쳐오빠랑 둘이 쎄쎄쎄라도 해야 하나. 쩝.
앗. 비쳐오빠도 소개팅 했으니 이제 나랑 안 놀아주나? 이런....

29일에 우리 제대로 모여 놀아보아요.
집에 내려오라는 엄마의 말을 무시하고( 대단한 위험감수죠.)
놀 작정이니까.

오빠. 아 맞다. 몸은 좀 어때요? (빨리도 물어보는군요)
얼른얼른 쾌차하시어요.

두 시간반 남은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Yongwoo      2005/12/26
나는 방학 때 거의 매일 학교에 갔었는데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일하려니 참 기분 그렇더군...-_-;; 비쳐는 과연 공부가 잘 될런지
의문이야...

비쳐의 소개팅은 생각보다 잘 된 모양이다.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기대해보자구...

그럼...좀 더 잘 버티다가 조만간 보자구!!
(그러고보니...너는 할 일이 많아야 할 것 같은데...??????????-_-;;)

261.
한정 2005/12/23
탱아탱아~
건반은 샀냐?
요즘 왜 이리 바쁜척이야...??
유은이 사진좀 올려봐~~ 보고싶다.
한해 마무리 잘하궁~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내라~ ^^
Yongwoo      2005/12/24
건반...살 계획은 없다...알아만 보는 중...^^ㅋㅋ

요새 좀 바뻐. 유은이 사진은...지금 렌즈를 구하는 중이니
렌즈가 들어오면 바로 찍어주마...^^

너도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시길!!

260.
★인라 2005/12/19
안녕하세요. ^^

엊그제 팀 모임도 했고 해서.
들러봤습니다 ^^

팀모임에서.. 반도체는 소영이만. 얼굴을 보여주는...-_ㅠ
반도체사람들 좀 혼내주세요 -_ㅠ

아래.... 방명록을 읽어보니.
오빠도 몸이 안좋으셨나봐요 ;;
아니 학생이 왜!? @_@?
이제 방학도 하시겟네요 !
백만배 부럽다는.. -_ㅠ

모쪼록. ! 몸 건강하시고!
연말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__________________^
Yongwoo      2005/12/20
잘 지내?

방학을 하기는 했는데..그리 부러워할만한 방학은 아니야
여전히 학교도 자주 가야하고... 바빠..-_-;

반도체는 소영이만 나오고 나머지는 내뺀거야?
돈 많이 버는 놈들이니 뭐라 할 수도 없고.^^;;

너도 건강 조심하고... PS를 위해!!

259.
영미 2005/12/19

맛있는 저녁 사주랴, 사진찍어주랴 수고 정말 많았대이.
몸이 많이 안좋았구나? 어쩐지 그날 더 조용하구나 싶었다.
그래도 좋은사람들과 함께 저녁하니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좋은곳 예약해준 수현이와 맛있는 저녁 사준 두 내외에게 또다시 감사!

주님의 탄생일이 다가오고있다.
기쁜 한주 보내자~
영미      2005/12/21

안돼!안돼!
꽝이더라도 게시할지어다..
아니면 내 이멜로 보내줄지어다!
기다림세!

cecilria.yun@samsung.com
Yongwoo      2005/12/20
사진은 꽝이야..기대 말어..-_-;;

너무 어둡고..렌즈도 적절치 않았지 뭐냐..

너도 건강 조심하고...!!

258.
SEO 2005/12/17
오빠!
몸 안좋아보이고
기분도 안좋아보이고
계속 그러더니만
학교 종강파티도 안오고 회사 망년회가고말이야.
방학 잘보내요~
바쁜 오빠는 방학중엔 못만나겠죠?

우리는 스키장 잘 다녀올께요^^
Yongwoo      2005/12/17
나는 학교에 계속(또는 종종)가게 될 전망이야.

몸은 정말 아직도 안 좋다...^^;;

하여간, 우리도 연말 정리를 좀 해야지??

257.
경순 2005/12/17
오빠...저 좋은 소식이 있어요^^..
면접 봤던곳들 다 붙었어요^^,

근데..어디로 가야할지...TT..
결정을 못하겠어요..TT..

24일에 한국 들어가는데...이번에 뵐수 있나요?..
은지랑 윤형이도 한국 들어가요...^^..
학생이시니까...시간이 되신다면 같이 봐요~!..
Yongwoo      2005/12/17
오..축하축하!!

너의 단점은 항상 이렇다는거지.

대충해서 한 군데만 붙을 것이지 항상 너무 잘 해서

붙고나서도 고민하게 만드는...-_-;;

어디어디야?

256.
김윤민 2005/12/08
난 가는데마다 생일축하 뒷북이야~ ㅡㅡ;
심탱~~ 생일 축하해!! ^^
김여사 말대로 유은이가 있어서 더 행복한 생일이었겠다~~
아이가 없을땐..그냥 부부..커플이라는 말이 어울렸는데..
아이가 생기니 가족이란 말이 너무 진하게 다가온다. 그치?

잘 지내궁...
얼렁 한국가서 울 동기들의 2세들 만나게 해주고 싶다.
Yongwoo      2005/12/08
우리 2세들이 또 하나의 동기 세력을 구축할 수 있겠군...^^

상혁씨랑 모두 잘 지내지? 안부 전해주고..

너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

255.
김여사 2005/12/05
탱구라~ 어제 생일이라 그런지 더욱 인기 폭발이로구나~~
생일 축하한다~
유은이가 있어서 더 행복한 생일날을 맞았겠군.
내년에면 아빠 생일이라고 노래불러줄지도 모른다. ^^
항상 건강하고...
이제 슬슬 둘째 계획도 세워야지~~ ㅎㅎㅎ
Yongwoo      2005/12/05
만뎡... 이제 우리의 철없던 시절은 다 지나가고
아이들의 엄마 아빠가 된 이 시점에서...

탱구라..가 뭐냐?!!

좀 더 고상하고 기품있는 호칭을 사용해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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