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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해나 2007/01/22
오우.. 머 아예가는거도 아니고.. 살짝 찍고 오는데..
여기저기 송별회 장난아니다.. 부러운데? ㅠ.ㅠ ㅋㅋ

잘다녀오시고.. ㅋㅋ 오빠가기전에 결국 노트북은 해결못하고 가는군..
빨리와..--+ 오빠 올떄쯤이면 폭풍이 한번 지나간 뒤라. 조용하겠다.ㅋㅋ

다들 가서 너무 시러! 흑.
이 건조밋밋한 사무실에 나만 달랑 버려두고..ㅠ.ㅠ 다 미워.. 쳇.
Yongwoo      2007/01/22
그려...사무실에서 조만간 탈출하길 바란다..^^
Dean하고는 잘 된거야??

373.
쭈 2007/01/18
수현씨~~~
수현씨 결혼식때만 봤었는데 되게 친근하게 느껴져요~~ 제가 홈페이지에서 수현씨 얼굴 자주 봐서 그런가봐요...
유은이도 함 보고 싶었는데..어찌 기회가 안 닿았네요.
다음에 용우가 공부 마치고 오면 함께 식사라도 해요~~ 그땐 저도 애기가 하나 있었음 좋겠는데....ㅋㅋㅋ
둘째갖은거 축하드리구요...또 몸관리 잘 하시구...용우 미쿡에 가기전에 투정도 좀 많이 부리시고 맛난것도 맨날 맨날 사달라고 하세요...^^
이번에 만약 둘째딸 낳으시면 제가 예전에 유은이 몫으로 사둔 6개월짜리 여아옷도 드릴께요...ㅋㅋ
그럼 조만간 뵈요~~~
Yongwoo      2007/01/22
그래 쭈도 잘 지내고...
다녀올 때쯤 해서 기쁜 소식 기대하마..^^

372.
쭈 2007/01/15
오늘 오랜만에..정말 반가웠다~
2년만에 봤는데도 늘 이렇게 온라인 상으로 봐서 그런지 어색하지 않더라궁...
유은이 청치마는 입혀봤는지 모르겠다. 24개월짜리 옷인데...아마 올 여름엔 잘 맞지 않을까? 단추 조절하면 조금 더 커서도 입힐 수 있을 것 같아서 샀는데..크크...
보스톤에 잘 다녀오공....많이 보고 배우고 오렴~~
오랜만에 콧구녕에 바람도 쓩~슝~~ 넣고 말이얌..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돌아오렴~~
유은맘      2007/01/16
안녕하세요.
유은맘입니다.^^

유은이 점퍼스커트 잘 받았습니다~
남편이 말도 안해줬는데.
선물을 보는 순간. 쭈 언니께서 주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은이도 보자마자 입혀달라고 조르고.
한참동안 입고 다니며, 가슴 부위를 양손으로 탁탁 치면서
자기 옷이라고 자랑하고 돌아다녔습니다.

항상 유은이 예뻐해주셨는데
이렇게 예쁜 옷까지 선물해주시니.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이쁘게 입히고 사진 찍어서 올릴께요~

유은맘.
Yongwoo      2007/01/16
그러게 오랜만에 다들 참 반가웠다.
치마는 유은이한테 지금도 잘 맞는다...^^;;
어제도 내가 저녁에 어디 다녀왔는데 그 옷을 입고
좋아서 집 안을 활보하고 있더라구. 와이프도 유은이도
너무 좋아한다. 고마워..^^

그럼 잘 다녀오마~~~^^

371.
조규상 2007/01/04
안녕하세요. 선배님.
실험실 후배 조규상입니다.
MBA 연수 관련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요.
가능한 시간에 만나고 싶습니다.
답변 바랍니다. 메일을 주셔도 좋구요.

kyoosang.jo@samsung.com
http://eyegood.pe.kr
Yongwoo      2007/01/04
어..규상아 오랜만이네..^^

메일 보내마.

370.
해나 2007/01/03
2006년엔 더도말고 덜도말고
내가 잘 걸어 갈수 있게 도움줄수 있는 좋은사람들 많이많이 붙여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이제와 돌아보니.. 오빠가 큰 기도응답중 하나였던거 같아..

나는 해준것도 없는데.. 항상 내가 많이 배푼것처럼..배려해주고
이런저런얘기 다들어주고 좋은얘기도 많이 해주고.. 많이 고맙습니다.

예쁜유은이랑 또 더 이쁠 콩콩이랑.. 글구 이쁘신 언니랑..
좋은일만 가득가득 넘치는 2007년이 되길 기도합니다..^^
Yongwoo      2007/01/03
학교 생활하면서 골치아프고 어려운 일들을 한나가 미리 미리 잘 도와줘서
너무 편하게 생활한 거 같네. 너무 너무 고맙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 모두 잘 준비하고 멋지게 이루어내길 바란다.

너도 얼렁 괜찮은 여자 하나 만나야 할텐데~~ㅋㅋ

369.
형곤 2007/01/01
여기는 아직 12월 31일 열시 이십구분이니까 저는 지금 새해인사하겠습니다.

오빠. 지난 한 해 많이 도와주시고  힘들어 할 때 마다 곁에서 조언해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빠 아니었음 더 헤매고 더 힘들었겠지요.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Yongwoo      2007/01/01
나때문에 더 헤맨거 같기도 하고...^^

너도 복 많이 받고 행복하거라!!^^

368.
쭈 2006/12/27
용우야~~
어제 정원이랑 연락한 결과..
정원이는 요즘 두 아이 모두 방학이라..15일 방학끝난후에 봤음 한다고 하넹...
너는 어떠니? 14일날 떠난다고 했던가?
내가 요즘 기억력이 영~ 안 좋다..
답변 주렴...
Yongwoo      2006/12/28
어..그렇군..^^ 나는 15일 이후 가능한 빨리하면 가능할 거 같어.
출국은 20일 근처가 될 듯..^^

367.
영미 2006/12/26
용우야!
지난번 말한 사진.....
뭘 알려주면 원본파일 얻을수있을까?
홈피에 올려있는건 기본으로 부탁!
나머지 것들은, 내가 집에가서 파일 확인하고 연락줄께.
귀찮게 해서 미안...
그러나 꼬옥...인화해서 가지고 싶어~~~
Yongwoo      2006/12/26
얼마든지..^^

메신져에서 보자구!!

366.
쭈 2006/12/18
용우아~
오랜만에 왔더니 못 본 사진들이 너무 많구나..
바쁠텐데 사진도 꾸준히 올리고 역시 용우다...^^
그나저나 좋은 소식이 있구낭!
둘째도 척척같고 너무 부러워~~~ 우린 아이 갖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는데..흑흑..요즘 아이들보면 너무 이쁘고 부럽넹...
나도 곧 좋은 소식 들리겠지?
저번주 금요일날 연희집에 놀러갔었는데...요니가 너의 안부를 묻더라!!
그래서 딸내미 낳고 이쁘게 잘 살고 있다고 했쥐~~~
많이 추워졌다. 감기 조심하고...수현씨한테 더 잘해주렴~둘째 갖었으니 힘들꼬야...
바이~
Yongwoo      2006/12/20
오랜만이네, 쭈..^^

쭈도 성은이형이랑 좋은 소식 있으리라 믿는다.
소식 기다리마..^^

건강하게 잘 지내고, 형님께도 안부 전해줘!!

365.
만정 2006/12/18
수현, 용우, 유은아~
새가족을 맞이하게 됐다면서~ 우와~~~~
넘넘 축하해~~
수현아~ 맘 편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
유은이처럼 이쁘고 건강한 아가 기대할께.
Yongwoo      2006/12/20
고맙다.

수현이가 이번에는 입덧을 좀 심하게 해서 고생이다.
이제 한 달 후면 나도 없는데...

기대만하지 말고..기도도 해줘..ㅋㅋ

364.
해나 2006/12/14
너무 축하해요..ㅠ.ㅠ
계속가서 축하해주려는데.. 없네.ㅋㅋ
Yongwoo      2006/12/16
^^  고마워!!

너도 좋은 여자 만나야지!!^^

363.
이은지 2006/12/10
장판 작동 되네요 오빠 -_-;;..

애기들 이뻐 죽겠어요!!
앞으로두 더 이쁘구 건강하게 자라도록 기도할께요!!

Yongwoo      2006/12/11
그래, 고마워...^^

장판은...거봐라...ㅋㅋㅋ

362.
조만간 집사 2006/12/04
내 생일을 지내고보니 그날 아무리 축하를 받아도 기분이 좋더라~
그래서 다시한번 생일축하~~!!
건강하고 행복하길~~ ^^

선물은 ..
으흐흐~
그런거 없슴! 히힛~!
Yongwoo      2006/12/06
오홋...^^ 땡큐..ㅋㅋ

요새는 정신이 없어서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축하받으니 기분은 좋군..^^ 고마워~

361.
Miss.張 2006/12/04
^___________________^
인라예요 ^^;
아래분의 영향을 받아서....

안녕하시지요?

외할머님 소식은 싱글로 들엇는데, 전화도 못드렸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생신 축하드리러 왓으니 용서를.. ^^;;

바쁘다는건 사실. 핑계일텐데 ....
그렇다고..마음이 없는건 절대 아니구요. ^^
저도.. 사회에 길이 들어가는지,
스스로 만드는 핑계에 자기합리화로...
다들 이해해주려니.... 하고는 게을러지네요 .

생일 축하드립니다.
부디 만수무강하시고 ^^
언니도, 유은이도 항상 건강한 웃음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Yongwoo      2006/12/04
장양..^^

내 주변에 장씨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이렇게 연달아 보게 되니
참 색다르군.

나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게을러지고 힘들어지네..^^
나는 다음 주까지 학기말인데...듣자하니 이번 주 토요일에
뭔가를 한다더군...

역시 학생을 배려하지 않는 자네들의 마음 씀씀이에 눈물이 날 지경이다.ㅋㅋ

잘 지내고~

360.
Mr.張 2006/12/04
진짜 오랜만이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Yongwoo      2006/12/04
오...장군...^^

오랜만이네. 잘 지내지? 아직 학교에 있는건 아니지?
세월이 참 많이 흘렀군...^^

싸이가 아마 remind시켜준 모양인데 이렇게 축하해줘서
너무 고마워..^^

좋은 소식 없나??^^

359.
화니안 2006/12/03
음... 행님 생일 축하해요~
이번 15일에..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을 듯 싶네요
형님도 꼭 참석해 주시길...

영진이형도 온다고... ㅋㅋ 수소문 끝에 알아봤더니 지금 공군 중위더군요...

어쨰든 형 축 생일... 회사서 언제 볼 수 있으려나... 쩝...^^
Yongwoo      2006/12/04
고마워..^^

15일 모임을 위해서 많이 준비하고 있는 모양이구나.
화이팅..^^

영진이도 본 지 몇 년 된거 같네. 공군 중위라...
상상이 잘 안 되는군..ㅋㅋ

회사 갈 생각하면 좀 무섭고 그렇다..하여간, 내년 쯤 회사에서 볼 수 있겠지.
기대해..^^

358.
영미 2006/11/15

수현이한테 월요일날 이야기는 들었는데,
너한테 문자보내야지 하고서는,,,이제서야 연락을 하네
무심한 친구를 용서해주렴.

그래도 호상이라고 들었어.
아마 믿음 강하셨던 분이시니까
하늘나라에서 너네 가족들 지켜봐주시고 늘 기도해주실거다.
준비 잘하고..
겨울 송년회 한번 해야지?
정리되면 언제든지 연락하렴.
Yongwoo      2006/11/19
땡큐..^^

오늘은 성필이랑 유은이 데리고 다녀왔다.
윤세가 감기 걸리지 않도록 잘 돌봐줘.
요새 감기 유행이란다..유은이도 한참 고생했다.

송년회..해야지...한 번 의논해보자..^^

357.
만정 2006/11/15
외할머니 소천소식 너무 늦게 알았다.
미안하다.
아버지도 편찮으시고 이집사님이 많이 힘드시겠다.
너가 엄마께 많은 힘이 되어드리렴.
Yongwoo      2006/11/19
걱정해줘서 고마워...덕분에 별 탈없이 잘 마무리 했다.

솔미랑 예솔이 모두 잘 크지??

고마워!!^^

356.
재희 2006/11/13
오빠 나도 지금에서야 싱글을 보고 알았어. 미안해 미리 도와주지도 못해서...
외할머니랑 오랫동안 같이 살았다고 들었는데 마음이 많이 아프겠네.
좋은 곳에 가셨으리라 믿고 기도할께. 다시 연락할께. 다른 사람들도
다 모르고 있었던 거 같더라..에궁...
Yongwoo      2006/11/14
걱정해주고 기도해줘서 고맙다. 덕분에 장례는 잘 마무리 되었단다..^^

동기들 본지도 한참 됐구먼.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한 번 시간되면 제대로 한 번 모여보자꾸나. 잘 지내고!!

355.
김문호 2006/11/13
용우아, 지금 막 재홍이한테서 소식 듣고 왔다.
싱글메일은 확인하지 않을 것 같아서 여기에 남긴다.
미리 알지 못해서 미안하고, 늦게나마 위로의 인사를 전한다.
힘들었을텐데 도와주지도 못했네... 장례는 다 끝났다고 들었는데
잘 쉬고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 그럼......
Yongwoo      2006/11/13
과장님. 감사합니당..^^;

걱정해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가 조만간 인사드리러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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